기분좋게 청첩장을 만들었었습니다.
특히, 샘플을 받았을때 네잎클로버는 감동이기도 했습니다.
이건 진짜 기분 좋다. 감동인데?
센스도 너무 있는데?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후로 영상도 믿고 맡겼습니다.
영상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타 업체 바xxx 에도 동일한 날 만들었습니다.
보자기는 사람이 검토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바xxx은 사진올리고 클릭 한 후 거의 바로 나왔습니다.
그 뒤로 수정은 정말 단시간에 금방금방 됐었고요.
그런데 보자기는
사람이 검토하기 때문인지?
급한사람에게는 긴급으로 유료로 팔아먹기 위해서 인지?
타 업체는, 프로그램화 되어 있는걸, 그냥 클릭 하면 바로 나오게 설정을 해놓았는데
여긴 굳이.. 4일이 소요가 되어야 했던건지 비교가 됐고 의문도 있었습니다.
긴급한 사람들에게 팔아먹기 위함일거라는 생각이 가장 크게 들게 하긴 합니다만.
어쨋든
영상을 만들때
필요사항과 사진형태 등 설명을 잘 읽어보고
가로형태 사진을 권장하는구나
세로사진은 정말 피해야 겠구나 양옆으로 여백이 생길수 있다는구나
그래서 나름 16대9로 모든 사진을 16대 9로 변형을 해서 업로드 하고
기다렸으나,
설명과는 다르게
세로로 공백이 나오더군요
영상에 어떻게 담기는지 하나 하나 검토을 하지 않은 제 잘못도 있겠지요
음악이 좋아서 신청을 하며
필요사항과 팁을 참고해서 신청했는데
영상이 정말 최악 입니다...
네잎클로버에 감동받고, 기대가 너무 컸나 봅니다.
이 정도의 정성이면 다른것도 세심하고 배려가 깊겠다 싶었는데
누구에게는 그 무엇보다 중요했을 영상을
설명을 이렇게 해 놓았을까요... ?

